칠성사이다 복숭아, 내입맛에 딱이야
오랜만에 글을 쓰네요- 오랜기간 장마를 지나 이제는 폭염! 낮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갔다고 하더라구요 어쩐지 너무 더웠습니다ㅋㅋ 이렇게 더울때 생각나는 위인.. 에어컨 만든사람ㅋㅋ어떤 유머글에서 봤는데 존경하는 위인에 에어컨 만든 사람을 적었다고- 근데 무더운 날이면 생각이 납니다ㅋㅋ요즘 제가 꽂혀있는 음료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- 바로 칠성사이다 복숭아 원래 스파클링복.숭.아를 좋아하는데 한번 이걸먹어보고 갈아탔습니다ㅋㅋ 먹어보기전에는 왠지 밍밍할꺼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맛보니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- 그래서 요즘 마트가면 칠성사이다 복숭아를 꼭 사오는것같아요! 이사진도 오늘 구입해온 따끈따끈한 사진^^칠성사이다 복숭아는 스파클링보다 순한맛같은 느낌이에요- 음- 이프로에다가 탄산넣은맛?ㅋㅋ 맛은 주관적이니깐^^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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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8. 18. 23: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