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칠성사이다 복숭아, 내입맛에 딱이야

+ 식품.맛집리뷰

by 따니의 맛있는 이야기 2020. 8. 18. 23:3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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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글을 쓰네요-
오랜기간 장마를 지나 이제는 폭염!
낮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갔다고 하더라구요
어쩐지 너무 더웠습니다ㅋㅋ
이렇게 더울때 생각나는 위인..
에어컨 만든사람ㅋㅋ어떤 유머글에서 봤는데
존경하는 위인에 에어컨 만든 사람을 적었다고-
근데 무더운 날이면 생각이 납니다ㅋㅋ

요즘 제가 꽂혀있는 음료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-
바로 칠성사이다 복숭아
원래 스파클링복.숭.아를 좋아하는데
한번 이걸먹어보고 갈아탔습니다ㅋㅋ
먹어보기전에는 왠지 밍밍할꺼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맛보니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-
그래서 요즘 마트가면 칠성사이다 복숭아를 꼭 사오는것같아요!
이사진도 오늘 구입해온 따끈따끈한 사진^^

칠성사이다 복숭아는 스파클링보다 순한맛같은 느낌이에요-
음- 이프로에다가 탄산넣은맛?ㅋㅋ
맛은 주관적이니깐^^
제가 잘표현한건지는 모르는데 쨌든 제입맛에는
맛있는 칠성사이다 복숭아👍

근데 칠성사이다 복숭아는 캔으로는 못본것같아요
그래서 항상 500ml로 구입합니다^^
냉장고에 넣었다가 시원하게 마시면 정말 굿!!ㅋㅋ

탄.산이 세지않아서 더 좋은것같아요^^
용기도 투명이라 더 청량한 느,낌입니다ㅋㅋ
칠성사이다 복숭아- 오늘 반 마시고
내일 아침에 시원하게 또마셔야겠어요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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