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꿀호떡 와플, 모닝커피와 함께

+ 간식레시피

by 따니의 맛있는 이야기 2020. 6. 22. 12:5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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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전까진 아점과 저녁 이렇게 두끼를 먹었는데
요즘엔 아침에 간단한 간식을 먹고있어요-
그래서 어제 마트장을 볼때 꿀.호.떡을 사왔지요
미니오븐에 돌려먹어도 맛있지만
오늘은 꿀호떡 와플을 해보았습니다😎

꿀호떡 와플을 하기전 먼저 인터넷검색을 해봤어요
요샌 검색하면 다나와ㅋㅋ
역시 해보신분들이 있더라구요-
그럼 나도 해봐도 되겠군😎
뭔가 시도할때 선례가 없으면 왠지 망설여져서ㅋㅋ

아.침이니깐 간단하게 2개만 준비해봅니다-
지금보니 꽃무늬그릇이 재밌네요ㅋㅋ

우리집 기계는 키친아트 와플메이커👩‍🍳
따로 작동스위치가 없고 콘센트에 꽂으면
초록불이 들어오고 조금지나면 빨간불 온!

버터가 살짝 발라져있어요ㅋㅋ(얼마전 사용)
빨간불들어오면 뚜껑열고 넣어줍니다-
기계가 뜨거우니 조심해야합니다
뚜껑을 닫고 2-3분지나고 열어주면
꿀호떡 와플이 되지요🎵

뜨거우니 열때는 장갑을 끼고 오픈ㅋㅋ
오옷! 잘된것같아요👍
냄새도 고소해ㅋㅋ

처음엔 하나씩 넣고 할까했는데 그냥 두개 다넣고-
그래도 간신히 맞네요ㅋㅋ
바삭하게 먹고싶어서 공기가 통하게 집게위에
잠시 올려두고 저는 모닝커피를 준비해봅니다-
내가 좋아하는 믹스☕

꿀호떡 와플 조금식힌후 먹을준비하기🎵
만져보니 조금 바삭한 느낌입니다-

납작해졌어요-흐흐
이제 모닝커피와 여유롭게 즐겨보자🎵

믹스하나 넣고 왕얼음넣고 아이스로-
집에 왕얼음밖에 없어요ㅋㅋㅋ
밤새 배고팠는데 오예😎

한 두입정도 먹고 찍은거에요-
엄청 납작해졌죠ㅋㅋ
원래의 맛도 살짝있으나 와/플느낌도 있고-
살짝 색다르게 맛있네요👍
꿀호떡 와플 간단하면서도 색다르게 먹을수있어서
종종 해먹어야겠어요!
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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