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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뚜기 돼지불고기 양념, 제육볶음 양념장은 이거면 끝!

+ 요리레시피

by 따니의 맛있는 이야기 2020. 10. 5. 16:4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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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에 창문을 여니 이젠 시원함을 넘어 쌀쌀해진 가을공기가 느껴지네요-
요즘엔 맑은 하늘을 많이 볼수있어서 그래도 힐링이 되는것같아요^^
빨리 마스크없이 자유로운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면 좋겠어요!

저는 간단한 레시피를 좋아하는데요-
요즘엔 시판양.념.장에 대해 관심이 많이 가요ㅋㅋ
더 쉽고 맛있게 먹고싶어서ㅋㅋ
그래서 얼마전에 오뚜기 돼지불고기 양념을
구입했답니다- 그것도 큰걸로ㅋㅋ

바로 이게 오뚜기 돼지불고기 양념-
2.2키로 ㅋㅋ
짝꿍이가 제.육을 좋아해서 이걸로 간편하게
해보려구요^^
둘다 매운건 잘 못먹는 편이라 적당히 매콤한맛이
필요했는데 이게 딱이더라구요ㅋㅋ
이거 하나면 제육볶음 양념장은 끝!!

오뚜기 돼지불고기 양념은 이렇게 손잡이도 있어요
사용전에는 실온보관했었는데 개봉한후에는 냉장보관을 하라고 적혀있어서 냉장고에 넣었어요-
양이 많아서 제육볶음 양념장으로 여러번
사용할수있을것같아요 오예😆

그럼 제육볶음 양념장을 사용하여 아주간단하게
제-육-볶-음을 해보겠습니다^^

🎵재료🎵
오뚜기 돼지불고기 양념
양파 (야채)
앞다리살 1근
뒷다리살이 더 저렴합니다

먼저 양푼에 고기와 양파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모두 넣습니다-
집에 있는 야.채들 넣으면 됩니다ㅋㅋ
전 양-파만 있어서 1개 썰어서 넣었어요!

그다음엔 제육볶음 양념장 투하-
오뚜기 돼지불고기 양념을 적당히 넣었어요
비닐장갑끼고 양-념이 잘 스며들도록 주물주물
그리고 30분정도 냉장고에 넣어두었어요!
냄새만 맡아도 맛있을것같습니다ㅋㅋ

이제 꺼내서 웍에 넣고 센불로 달려ㅋㅋㅋ
전기레인지라 그냥 센불로 했습니다-
나무주걱으로 뒤적뒤적하며 익혀줍니다^^

어느정도 뒤집다보니 다 익어가네요ㅋㅋ
어니언도 흐물하게 익혀주었습니다-
여기엔 아삭이는 식감보다 흐물한 식감이 더좋음
개취임ㅋㅋ

오뚜기 돼지불고기 양념으로 이렇게 뚝딱 완성!
엄청 간편합니다ㅋㅋ
이제 제/육 못사먹겠네요- 집에서 이렇게 제육볶음 양념장으로 배불리 먹을수있으니-
짝/꿍이도 맛있다고 좋아했답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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